[한컷] 일 없는 쎄옴
요즘 베트남: 일 없는 쎄옴 요즘 베트남은 갈수록 늘어나는 쎄옴(xe ôm, 오토바이 택시)의 수에 비해 타는 손님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. 너도나도 그랩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앱으로 비교적 쉽게 쎄옴 일을 시작할 수 있다보니 공급이 수요를 너무 앞지르게 된 듯합니다. 아래는 관련 만평들입니다. "어디 가세요, 태워다드릴게요!" "가실래요 손님?" ""제 차 타실거죠?" cung: 공급 / cầu: 수요 / xe ôm công nghệ: 앱 호출 쎄옴 / khách: 손님 (출처: 2023년 8월 26일자 Tuoi Tre Cuoi) xe ôm công nghệ: 앱 호출 쎄옴 / thu nhập: 수입 (출처: 2023년 8월 26일자 Tuoi Tre Cuoi) 손님은 없고 수입은 적고, 스..
2023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