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어로 조만간에: 섬 무온 지
오늘의 표현 어떤 일이 이르든지 늦든지 간에, 앞으로 얼마 안 가서 일어날 거라고 할때 쓰는 표현으로 조만간, 머잖아 가 있습니다. 베트남어로는 순 베트남어로 sớm muộn gì 라고 쓰고 [섬 무온 지] 라고 발음합니다. 베트남어로 이 표현·단어 sớm muộn gì 섬 무온 지 조만간, 머잖아 베트남어 발음 한국어 발음 첫번째 자 sớm은 이르다, 일찍 을 뜻하며, 한국어로 [섬] (남부: 셤) 이라고 표기하고 표기대로 발음합니다. 두번째 자 muộn은 늦다 를 뜻하며, 한국어로 [무온] 이라고 표기하고 표기대로 발음합니다. 세번째 자 gì는 무엇 을 뜻하며, 한국어로 [지] 라고 표기하고 표기대로 발음합니다. 여기서는 생략 가능합니다. 직역하면 이르든 늦든 어찌됐든 이며, 상황에 따라 결국에는, ..
2023.03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