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금이나 물건 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고 손해를 본다는 의미의 관용구로 바가지 쓰다 가 있습니다. 더 과격한 표현(전문용어)으로 눈탱이 맞는다고도 하며, 온라인 시대인 요즘은 굳이 여행지까지 가지 않더라도 비양심적인 판매자를 만나면 언제 어디서나 당할수 있는 일이겠습니다.
베트남어로는 칼부림이 연상되는 무시무시한 표현을 쓰는데 chặt chém 이라고 쓰고 [짯 쩸]이라고 발음합니다.
베트남어로 이 표현·단어
chặt chém
짯 쩸
바가지 쓰다
베트남어
발음
한국어
이 단어는 대부분 "당하다"는 의미의 부정 수동태인 bị와 함께 사용합니다.
또한 chém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많으나 반대로 chặt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.
발음
첫번째 자 chặt은 토막치다, 내려치다 를 뜻하며 한국어로 [짯]이라고 표기하고 표기대로 발음합니다.
두번째 자 chém은 썰다, 베다 를 뜻하며 한국어로 [쩸]이라고 표기하고 표기대로 발음합니다.